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타임라인/2017년 2월 2주차 (문단 편집) == 2월 12일 == 1. '''특검 수사 관련''' * [[권오준]] [[포스코]] 회장이 [[안종범]] 전 [[청와대]] 정책조정수석에게 [[참여정부]] 시절 청와대 근무 이력을 가진 임원들의 퇴직 인사조치 동향을 상세히 보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01&aid=0009026354|연합뉴스]] * [[삼성그룹]] [[이재용]] 부회장 재소환하는 데 있어서 이재용 부회장 경영 승계권을 위해 삼성 측이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위원회에 로비를 한 정황도 자리했다는 것이 있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81&aid=0002797626|서울신문]] * 삼성이 국정농단이 터진 이후에도 30억 짜리 명마를 지원했다는 증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81&aid=0002797625|서울신문]] * 최상목 [[기획재정부]] 1차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48&aid=0000199920|TV조선]] * [[차은택]]이 "2014년 [[우병우]]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[[김장자]] 기흥CC 회장이 [[최순실]]을 깍듯하게 의전하였다"는 진술을 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032&aid=0002764007|경향신문]] 2. '''추가되는 의혹과 보도들''' * [[장시호]]는 특검에게 "특검이 아직 확보하지 못한 [[최순실]] 소유의 '빨간 금고'가 있다"고 폭로했다. 또 그녀가 마음을 바꾼 이유는, 어머니 [[최순득]]이 이모 최순실에게 "딸만은 살려달라"고 비는 걸 최순실이 "걱정 말라"고 하면서도, 최순득이 나간 즉시 입장을 바꾸고 "영재센터는 장시호의 것"이라고 진술하자 마음을 바꿨다는 것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437&aid=0000147675&date=20170212&type=1&rankingSeq=1&rankingSectionId=100|JTBC]] * [[문화체육관광부]] 장관 보좌관은 "최순실 위에는 아무도 없었다"는 증언을 하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7682|JTBC]] * "[[박근혜]] 대통령은 [[최순실]]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"는 얘기가 [[고영태]]의 녹음파일에서 나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0&oid=437&aid=0000147684|JTBC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